처음엔 내가 결정장애가 있어서 가끔 주변사람들한테 뭐살까 하면서 물어보고 그래서.. 걔한테도 몇번 물어봤는데 나 사고서 얼마 안있다가 그거 가지고있는거 몇번이나 봤고(귀걸이 옷 신발) 내가 향수 모으는거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좀 가격대 있는 향수 큰맘 먹고 샀거든 기분 좋아서 주변 사람들한테 막 드디어 샀엏ㅎㅎㅎ기분좋닿ㅎㅎㅎ거고 다녔는데 얼마 안있다가 걔한테서 그 향수 냄새 나길래 어 너 향수뿌렸어?(원래향수안뿌리던애야)하니까 응 새로 샀어 향 좋지? 이러면서 나 만날때마다 나한테 향수 냄새 좋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봐 또 한번은 내가 새로 산 소품같은거 프사로 해놨었는데 그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니 얼마 후에 자기도 샀다고 자랑하고 걔가 이모티콘 새로 사는 것도 딱 내가 새로운거 쓰고난뒤야 물론 내가 산거.. 그 전에 다른 이모티콘 사는거 한번도 본적없어 내가 너무 꼬였나..? 한두번이면 아 얘가 진짜 마음에 들었구나 하겠는데 너무 잦은거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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