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애들이 주도한거라 트라우마가 장난이 아니였어.반에 남자애들한테 단체로 맞고 발로 차고 그런거까지 당했어.원형탈모에 맨날 악몽은 기본 지금 생각해보니까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우울증도 온거같은데.... 그때 일년동안 잘 극복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거같아. 나도모르게 남 눈치 보는거 있나봐. 5년 지났는데 지금이라도 심리상담같은거 해보고싶고...근데 또 혼자 오바하는거 아닌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근데 또 혼자 그런거 생각하면 서럽고.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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