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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3/21) 게시물이에요
꼰대가 된건가 나두ㅜㅜ 

교복 이쁘게 입구다니는거 이해하고 또래문화 너무나 중요한거 알고 적당히 줄이면 나도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짧으면 보기 솔직히 좀 그래.  

가끔 보면 진짜 한뼘 되는 애들도 있더라.  

내가 다 아슬아슬해ㅜ 

짧은 반바지만큼의 길이라... 

 

졸업한지 오래돼서 모르겠다.  

동급생들끼리는 보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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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네 맘이라구 생각한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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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짧은게 좋은갑다 생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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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졸업한지 얼마 안됐는데 나 학생때도 보기에 너무 아슬아슬해서 싫었움... 그냥 짧으면 상관없는데 거의 보일락말락 하기직전이면 눈 돌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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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짧게 입고싶어서 입었구나 하는데 너무 과하면 너무 짧다..하는 생각이 들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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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학교졸업한 익입장에서는 허벅지 중간까지는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짧으면 별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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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른 애들은 상관 안 쓰는데 내 동생이었으면 뭐라 할 듯... 교복 오십프로 세일해서 사셨어요???!?!하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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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보기엔 너무 과하다 싶긴한데
나 같은 경우엔 학창시절에 교복 물려입느라 옷이 내 몸에 맞지않았고 그거땜에 되게 자존감이 떨어졌어
결국 내 성격까지 바꿔버려서 옷가지고 뭐라하고싶지않아
21살밖에 안살았지만 교복 내맘에 들게 못입은게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로 남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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