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가 남친이랑 사고쳐서 결국 결혼했는데 돈도 없고 직업도 없으니까 하루에 알바만 다섯개쯤 하는데도 돈이 없어서 여기저기 빌리고다니더라. 애까지 낳고 나니까 돈이 진짜 많이 들어가잖아 그럴때마다 엄마 찾아와서 울면서 도와달라그러고. 애도 좀 위축되었다고 해야하나 뭐 사달라는소리도 절대 안해. 둘이 먹고살기도 힘들면서 굳이 왜 애를 낳은건가 싶고 아직 어린데 눈치보고 그러는 애도 너무 안쓰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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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3/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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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가 남친이랑 사고쳐서 결국 결혼했는데 돈도 없고 직업도 없으니까 하루에 알바만 다섯개쯤 하는데도 돈이 없어서 여기저기 빌리고다니더라. 애까지 낳고 나니까 돈이 진짜 많이 들어가잖아 그럴때마다 엄마 찾아와서 울면서 도와달라그러고. 애도 좀 위축되었다고 해야하나 뭐 사달라는소리도 절대 안해. 둘이 먹고살기도 힘들면서 굳이 왜 애를 낳은건가 싶고 아직 어린데 눈치보고 그러는 애도 너무 안쓰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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