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동네카페라서 저녁쯤되면 술드시고 오셔서 커피마시러 오는 아저씨들 좀 있으셔
그중에서 좀 단골이신분인가봐 그전에 일했던 남자분은 우리에게 잘해줬다면서 빵이랑 이런저런 서비스도 잘해 준다고 하는거야
그분은 아마 우리 사장님 이실텐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드렸다고 해도 나한테는 아무런 말도 없었고 알바생입장에서 빵을 공짜로 주는건
있을수 없는일 같아서 저는 알바생신분이라 따로 드릴수 없다고 하니까
계속 전에 있던 남자는 우리에게 잘해줬다 이러는데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알바생이라서 해드릴수 없다 뿐인데
너무 답답해 ㅠㅠㅠ 개인카페라서 동네사는 손님들이 카페에 텃세? 아닌 텃세 같은것도 좀 부리시고 하는데... 나 일하는 시간대에 개념없다고 소리 나올려나 ㅠㅠㅠ
내가 너무 융통성이 없는걸까 ㅠㅠㅠㅠ 거기서 내돈으로 빵사서 드렸어야 했을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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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이름으로 예명 지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