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어렸을적에 사마귀로 좀 고생해봤던 쓰니얌
오래돼서 기억은 어렴풋이정도밖에 안나지만 그래도 내 비루한 글과 경험이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글을 써보려고 해..(눈치
우선 나는 어렸을적에 새끼발가락과 넷째 발가락 사이에 사마귀가 어느날 생겼어ㅠㅠㅠㅠ
징그럽긴 했는데 걸을때 안눌려서 그런지 아프지는 않아서 걍 냅뒀음
그러다가 티눈밴드라도 붙여볼까? 하고 붙여봤는데 별로 효과는 없었어
그러던 어느날.. 왼쪽 발바닥에 뭔가 하얀?게 동그랗게 엄청 작게 좁쌀같이 올라오는거야
눌렀을떄 아파서 사마귀인가? 하고 '헤헤 작으니까 티눈밴드 붙이면 되겠지' 하고 티눈밴드를 붙였어
근데 그 이후로부터 더 악화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티눈밴드로 인해서 악화되었다는 보장은 없지만 뭔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어..
하여간 고통은 점점 심해져서 안되겠다 하고 피부과를 갔어
가서 레이저치료를 받았는데 비록 마취주사가 엄청 아프고 치료가 끝난 후에는 레이저로 도려낸 부분에서 피가 분수처럼 나왔지만 그래도 기뻤어
'이녀석과 드디어 빠빠이!!!'
이런 마음으로..
근데 드레싱을 하고있는데 간호사 언니가 레이저 치료 재발가능성 높다고 하는거야..
그 얘기를 듣고 마음 한구석에서 불안감이 싹텄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기뻤어
하지만..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사마귀는 다시 재발하고 말았고...
레이저 치료 후에도 한동안 내원하면서 냉동치료 받았던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래서 큰병원에 가서 냉동치료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받아서 큰병원 가서 냉동치료를 했고
완☆치 했어!!! 우워후 ㅣ홀라아라랄랄
그리고 사마귀 치료 고민하고 있는 익인들중에 냉동치료 아프다는 소문 듣고 걱정하는 익인들 있을텐데(아님말고..) 일단 나는 처음 치료하던 중에는 그렇게 아프진 않았고 치료가 끝난 후에 서서히 아파오더라 욱신욱신? 오래돼서 정확히 말은 못해주겠지만 걱정하던것보단 안아팠어! 그래도 사바사 라는 말이 있으니까.. 그리고 엄청 아프더라도 효과는 진짜 직방이니까 난 냉동치료 추천해.. 거의 1년 동안 고생하던거 다 낫게 해준 냉동치료에게 큰절..
그래서 결론은
(완전쓰니주관)
1.티눈밴드는 진짜 비추.. (약사도 효과없다는 말 했었던 정도!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악화될수도..)
2. 레이저는 진짜 웬만하면 돈낭비 (재발가능성이 많이 높다)
3. 그냥 큰병원가서 냉동치료 받자 그럼 직방이다!
(휴... 끝! 이거 쓰다가 다 써놓고 마지막에 날아가서 다시 쓰는건 안비밀)
뭔가 후루룩 끝나버린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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