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가방이 너무 좋은걸 이제 없던 정도 들었음 중3때부터 매던 가방인데 지금은 20살이고 계속 얘만 매고 다녔더니 겉으로보기엔좀 뜯어져있고 좀 난리긴한데 안에는 얼마나 튼실한데 이 아이가.... 근데자꾸 엄마나 주변 어른사람들이 가방좀 바꿔래 당장 버리고 다른거좀 써래 당장 버리면 쓸만한 가방도 없는데...; 에코백은 한쪽만매고다니는거라서 싫고... 새로산가방은 너무 부피가커서 버스나 지하철탈때마다 사람들 자꾸 치고다니고 그만큼 나도 민폐끼치는것 같아서 싫고 다른가방은 색깔이 별로임 뜯어진가방이 내눈엔 최고 편하고 이쁘고 들고다니기도 적당한데 왜 자꾸뜯어진거 매고다니냐고 뭐라한다...그냥짜증나는데 어디다 말할곳도없고 집에서 궁시렁대면 시끄럽다고 조용히해라고하고 드라마나보고있고 나때문에드라마안들린다고 뭐라하고 기분 매우 꽁기해...치 모든게 짜증남 물건떨어지는것만봐도 그냥 짜증남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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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