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모님은 정말 자상하고 착하신분들인데
딸이 대놓고 모욕당해도 가만히 계시는거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서운하고 실망함..
가족모임있으면 이모부가 나하고 여동생얼평을 엄청하는데 동생이 너보다 이쁘다니
동생이 너보다 좋다느니등등 엄청 비교함 근데 그걸 가족들 모두 앞에서 한다는거지
나는 난감하고 당황해서 얼굴도 빨개지고 어디 쳐다봐야할지몰라서 눈깔고 손가락만져도
우리 부모님은 아무 제지를 안해줌..
그때 어떤 익네 부모민은 그게 얘한테 할소리예요??라고 하셨다는 글을 봤는데
너무 부러웠음..
그리고 이모는 항상 가만히 있는 친척동생들, 언니들 놔두고
나한테 조용히 와서 나 힘드니깐 이제 니가 나가서 일하라고 함..(설거지, 음식나르기등..)
근데 엄마는 친척동생, 언니들 다 가만히 앉아있고 나만 나와서 혼자 설거지하고 음시나를때
아무말도 안함,....
너무 속상해..ㅠㅠ
부모님한테 속상했다고 말해도 "그럼 거기서 우리가 무슨말을 해 왜 우리얘한테 그래요? 이렇게 말은 할수없잖아.."
이러고 항상 넘어가심,..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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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