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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
이 글은 9년 전 (2017/3/23)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은 한번도 넉넉하게 살아본적없었어

부모님 젊은 시절에 사업 시작할때마다 망해서 빚도 어마어마하고..

예전에는 엄청 오래된 건물의 옥상에 딸린 창고같은집에서 지냈었어

그래도 부모님 우리들 먹여살린다고 열심히 일하시고

우리한테 가난하게 살지마라, 돈없어서 미안하다, 공부해서 돈많이 벌어라..그런 말 한번도 하신적 없고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면 언젠간 빛을 볼거라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셨어

그런 부모님 보면서 우리들도 열심히 살자고,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우리가 부모님 고생안시켜 드릴거라고

다짐하면서 자랐어.

그 누구도 그렇게 자란 우리와 노력하신 부모님께 '가난'이라는 이유로 한심하다고 말할 자격없어

돈 없다고 남들보다 불행한거 아니야

물론 돈 많은 집보다 못가지는게 많겠지....하지만 행복은 돈이없어도 가질 수 있어

나는 물질적인 행복은 별로 없지만, 마음만은 행복하다고 말할수있어

이렇게 가난하지만 노력하고 서로를 위하는 부모님과 형제들 곁에서 자랄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다시 태어난다해도, 또 가난하다고 해도 다시 한번 우리 가족과 살아가고 싶다고..

항상 그렇게 생각해..

가난한데 애를 많이 낳으면 한심하다고? 애 생각하라고?

그런말들이 가난보다 더 상처야...

부디 우리를 한심하게..가난하게..부족하게 보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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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행복은 주관적이지 누가 결정해주는게 아니야 쓰니 상처받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집이 화목해서 그런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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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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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우리부모님 내가 봐도 한심해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4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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