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교때부터 수학 빼고 나머지는 다 전교권에 들 정도로 잘했고, 선생님들이 항상 하는 말이 너 머리 좋고 똑똑하고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수학만 조금만 잘하면 정말 최상권으로 갈 수 있다고 했었다 수학은 진짜 아예 기초가 없어서 혼자 하기 너무 불가능한 상태라 그래서 학원을 가야할 거 같아서 학원 제발 보내달라고 빌고 매번 애원했는데 결국 안 보내줌 고등학교 가서도 한국사, 문학 다 1등급 받아도 수학만 9등급이어서 또 학원 보내달라고 했지만 무시 당했고요 근데 이제 음악 하고 싶어서 내가 알바해서 알바비러 음악학원 다니니까 부모님이 하는 말이 그 돈으로 수학, 영어학원이나 다니지 뭔 음악 학원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보내주지 그랬어요 학원... 다른 과목 1등급 받아와도 수학, 영어 못한다고 그거 1등급이 뭐 좋냐고 할 땐 언제고..... 무튼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혼자 월세랑 학원비 벌면서 사는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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