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동물 좋아하고 사랑해서 내 몸이 힘들어도 일터에 가면 내가 사랑하는 동물을 볼 수 있으니까 참 좋은데 내가 정이 많아서 헤어지는걸 잘 못 함 사람은 헤어지면 금방 잊혀지는데 유독 동물은 헤어지는걸 잘 못하겠어... 그래서 사육사 경우는 내가 맡아 키우고 보호한 아가들을 다시 야생으로 되돌려보내거나 잘못되서 무지개다리 건너면 그때마다 울거같고 수의사쪽으로 가자니 아픈 아이들을 항상 봐야하니 또 울거같고 그러다 얼마안가 마음고생만 실컷하다 그만둘거같아서 포기했다

인스티즈앱
유재석캠프 짐 보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뿌듯해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