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상 손님이 오면 적당히 대응하다가 점장이나 사장한테 말해, 혼자 당할 필요 없음 1-2 진상 손님한테 욕 듣고 위협당하는데도 도와주지 않는 사장이나 점장이 있는 가게는 일찌감치 때려쳐 2. 말이 아르바이트지, 우리는 고가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 손님이 왕이라는 말은 옛날 말이고 갑을은 커녕 정당한 지불에 의해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거지.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마, 나만 골치 아프고 스트레스 받음. 그렇다고 일을 설렁설렁 하라는 말은 아니고 그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하라는거야. 쉽게 말해서 육성급 호텔도 아닌데 갑질하는 손님 상대하지 말라는 거. 3. 몸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한데 어려운 일 억지로 떠맏지 마. 한 번 받아주면 끝도 없음. 매니저도 점장도 다 할 수 있는 때가 있고 내가 지금 힘들면 굳이 할 필요도 없다. 본인이 하기 싫다는데 강요하거나 의사 결정 여부를 주지 않는 곳도 때려쳐. 4. 아르바이트 한다고 기죽거나 내가 알바생이라고 손님의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 것.. 이건 진짜 꼭 읽었으면 하는데 우리는 손님과 동등한 인권을 가진 인간이고 정당한 지불을 하고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우릴 폄하하거나 욕하고 괴롭힐 권리는 없다. 저 사람들은 놀고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부럽다, 난 돈 없어서 알바 하는데... 그 사람들 중에 누군가도 너처럼 알바하고 남들 쉴때 고생해서 돈 번걸로 노는 거고 개중에 누구는 정말로 부자여서 돈 남아서 일 안 해도 되니까 노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편하게 사는 사람을 내 위에 놓아서는 안 된다, 나만 지치고 우울해져.. 내가 고생해서 번 내 돈으로 나의 일상생활을 즐기는 것 자체가 뿌듯하고 대단한 거야.. 5. 힘들 때는 감정 표출하기. 괜찮다는 말 달고 살지 마... 내가 안 괜찮은데 왜 남까지 신경 써가면서 괜찮다는 말로 더 힘들어야 해. 누군가든 어디든 가서 얘기하고 풀어야지.. 그거 품고 있으면 나중에 진짜 병 된다. 6. 현자 타임이 올 때도 많지만 나는 왜 직장이 없는가에 대한 고민하지 말기. 잘 생각해 봐, 사람은 잘하는 게 있고 각자의 길이 있는데 난 오른쪽 길이 나와 맞는 길이지만 다들 왼쪽 길로 간다고 해서 굳이 힘들게 왼쪽 길을 따라갈 필요가 없어. 나한테 맞는 길이 있는데 왜? 내가 행복하고 내가 괜찮으면 그만이야.. 너 아직도 알바해? 직장은? 이런 무례한 질문 신경쓰지 마. 남들이 어떻게 알아, 내가 알바하다가 가게 하나 오픈할지... 내가 장사해서 돈 버는게 더 편하고 즐거울지 아무도 모르는거야. 내가 직장에 정말 다니고 싶고 다녀야 행복할 거 같지 않은 이상 그런 고민은 시간 낭비일 뿐.. 7. 돈 모아서 여행하고 힐링하기. 여행 돈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여행이라는 그 말 자체가 나중에는 즐거워질 수 있어. 여행이라고 해외 나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대한민국 방방곡곡 다 아는 것도 아닌데 시간 되고 돈 되면 다른 지역부터 가도 좋잖아. 엄마든 친구든 같이 가서 맛집 가고 맛있는 거 먹고 예쁜거 보면서 사진 찍고 추억 남기는 게 되돌아보면 진짜 행복한거고 안 갔으면 힘들어서 어쩔뻔 했지? 싶다. 사실 이거 말고도 너무 많은데 굳이 알바생이 아니더라도 다들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말하면 요즘 너도 나도 힘들고 지치는데 울면서 언니 너무 힘들어요 하는 동생들이 너무 많고 나도 어렸을 때 그랬으니까... 나도 힘들고 지치고 그만두고 싶지만 어쨌든 간에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야.. 다들 자기 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맨날 괜찮다, 할 수 있다 했던 동생이 울면서 너무 힘들어서 더 못 하겠다고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이런거 같다고 내가 왜 이런 취급 받고 일하나 싶다고 엉엉 울길래 이 친구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싶어서 글 올려본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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