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이라고들하잖아 작년에 친구랑 친구 남친이랑 같이 술 마시고 있었는데 내가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고 쉽게 취하는데도 그땐 좀 많이 마셨는데 술 마시면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내 비밀이 말하고 싶어지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여자 좋아한다고 커밍아웃 할뻔 했음... 미쳤지 내가 그때 기억나는게 지갑에 숨겨져 있는 애인 사진 꺼내서 멋있지않냐고 머리 짧은데 여자라고 멋있다고 예쁘다고 그러면서 애인이라고 말할뻔... 심지어 내 친구는 좀 포비아 쪽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소름돋는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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