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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
이 글은 9년 전 (2017/3/29) 게시물이에요
외모적으로 다른사람보다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사람들중에서도 

특히나 다른사람의 호의를 쉽게 얻는 타입이 있어. 

 

이번에 우리학교 신입생이 들어왔는데 과 특성상 남학생수가 적거든. 

근데 신입생중 한명이 빠른년생인데다가 키가 상당히 작고 되게 귀엽게 생겼음. 

하는짓도 되게 순수함. 

 

술자리에서 술 권해도 빼는게 대부분인데도 미움받거나 왜저러냐는 말 하나 안나오고 

다른사람들이 자기한테 먼저 말 걸어오는게 아주 당연한 삶을 살아온 느낌임. 

 

그런데 개인적으로 난 정을 주기가 싫다. 

 

내가 말한것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호의를 많이 받는게 일상이 되버려서 

그다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타입임. 

 

오히려 귀염상이 컴플랙스가 되는때도 있다고는 하는데 

(물론 컴플랙스라면 컴플랙스지. 그걸 뭐라고 하는건 아님) 

내가 봤을땐 표면적으로 그 점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게 훨신 큰데 그걸 잘 모르는거같아. 다 그런 호의를 받는줄 아는듯한 느낌?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호의를 베풀고 챙긴다거나 하는게 전혀 없음. 

 

Ex 형 저녁 드셨어요? 

이런 말이 없음. 항상 누가 먼저 말을 걸어왔으니. 

 

 

내가 말하고 싶은게 무슨 느낌인지 아려나.... 

 

암튼 그런 사람들한테 잘해주면 

그 잘해주는게 분명 나의 신경쓰임, 걱정, 염려, 노력 등등이 들어가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은, 당연한 것이 되는 느낌이라서 오히려 더 꺼림직함. 

 

뭐 그렇다고해서 해야 마땅한 일 (ex 엠티가서 짐 옮긴다거나)을 안하는건 아니라서 

굳이 미워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좀 꺼림직한 사람. 

 

ㅋㅋㅋㅋㅋ어쩌면 내가 친해지고 싶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러는걸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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