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애들 꽤 많이 모여서 놀기로 한 날이었는데 평소 가던 노래방들이 꽉 차서 다른 노래방 알아보고 있었단 말야? 근데 지나가다 새로 생긴 데가 있길래 친구 한명이랑 들어갔어 들어갔는데 손님 아무도 없고 불도 다 꺼져있고 주인 아저씨 혼자계시는데 너무 무섭게 생기신거야.... 진짜 아저씨보자마자 친구랑 눈마주치는데 둘다 겁먹고 여기 나가자 생각 들 정도로... 아저씨도 글치만 노래방에 다 불 꺼져있고 그 빨간 불빛만 보이고 그런것도 너무 무서웠음ㅜㅜ 그래서 아저씨한테 뭐라뭐라 둘러대고 나왔는데 나오니까 사람을 얼굴로 평가했다는 거에 대해 죄송한 맘이 들었다,, 어쩔 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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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한국 미친나라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