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남자 힘 차이가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해서 좀 무서운거.. 내가 바로 몇 달 전에 사촌오빠한테 강간당할 뻔 했거든 진짜 손발 다 써서 최고로 발악했는데 아예 벗어나질 못하겠더라 여차저차 벗어나서 해결은 됐는데 이제는 걍 남자가 무서움 친오빠랑 장난칠 때도 느껴지는데 오빠가 장난으로 팔뚝 툭툭 때리다가 너무 아파서 엉엉 운적도 있고 팔씨름한다꼬 두 손으로 오빠 손목잡고 넘겨보겠다고 안간힘 쓰는데 오빠가 미동도 없이 0.1초만에 넘기는 거 보고 진짜 허무했음 최근들어서 진짜 자주 느낀다 남자한테 힘때문에 강제적으로 옴짝달싹 못할때 느껴지는 공포가 너무 어마무시해서.. 드라마에서 팔목 잡고 이런것도 이젠 보기 불편하고 그러더라 모든 익인들도 조심훼... 사람 믿는것도 좋은데 진짜 최근들어서는 남자는 어느정도 벽 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난 아직도 저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고 그래..여자로 태어나서 진짜 억울한게 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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