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걔가 오늘 학교를 안 오고 평소에도 공부만 해서... 방금 독서실에서 만나서 같이 다니던 애들이 나 별로 안 좋아해서 다른 애들이랑 놀아야 할 것 같다고 앞으로... 오늘도 나만 빼고 수련회 짝 정했더라고 얘기했더니 걔가 그럼 나랑만 놀라고 너무 당연하게 얘기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나랑 둘이 놀자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울컥했다...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걔들이 너 싫어해?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나랑만 놀자 이러는데 순간적으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웃었다 그런 대답할 줄 상상도 못 했어... 걔는 나랑 다르게 평소에 같이 다니던 애들이랑 엄청 친하게 지내고 심지어 수련회 짝도 나는 빼고 걔는 넣어서 정했거든... 그래서 나는 다른 친구 찾아야지 했는데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고 그냥ㅠㅠㅠ 갑자기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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