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딱히 누가 외모에 대해서 뭐라고 하거나 그런건 없었거든
근데 내가 입시학원이 강남이라 매주 강남을 갔는데
난 늘 교복 차림이였는데 거기는 다들 꾸미고 오고
점점 셀프쿠크 박살내고 심각하게 성형+다이어트 생각 했거든
근데 지금 미국에 왔는데
주변에서 예쁘다고 칭찬을 사소한거에도 해주니까 막 자신감 생기는 기분 ㅋㅎ?
잉ㅇ,,, 끝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지금은 내 모습에 만족해!
| 이 글은 8년 전 (2017/3/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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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딱히 누가 외모에 대해서 뭐라고 하거나 그런건 없었거든 근데 내가 입시학원이 강남이라 매주 강남을 갔는데 난 늘 교복 차림이였는데 거기는 다들 꾸미고 오고 점점 셀프쿠크 박살내고 심각하게 성형+다이어트 생각 했거든 근데 지금 미국에 왔는데 주변에서 예쁘다고 칭찬을 사소한거에도 해주니까 막 자신감 생기는 기분 ㅋㅎ? 잉ㅇ,,, 끝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지금은 내 모습에 만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