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에서 일하는데 가끔 생각해 순수한걸까 영악한걸까 가끔 센터에서 잘못해서 혼나거나 싸우거나하면 원장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자기가 유리한대로 말할때가 많거든 모든 사람이 그렇다지만 애들 입을 거치면 진짜 어떤 쌤은 애들이랑 놀아주다가 애들이 싫다는데 억지로 몸을 만지고 괴롭힌 사람으로 바뀌더라고.. 그거 볼때마다 참 정붙이기힘들다싶다가도 순수한 애들보면 아닌거같기도하고 이게 진짜 특정 애만 그런게 아니라 이때동안 여러애들 거쳐오면서 공통적으로 그런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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