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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27
이 글은 8년 전 (2017/3/31) 게시물이에요
나 22살인데  

부모한테 용돈 받아쓰고 

학점 관리 안하고  

알바도 한번도 안하고 

미래 계획도 없고 

취업 계획도 없고 

휴학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누워있고 

나 진짜 너무 한심한것 같다 아 그거 아는데 

사실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체력도 안받쳐주고  

내가 생각했던 그런 계획들 상상들이 첫 스무살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무의미하게 지나갔어 내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난다.. 미성숙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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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올해 슴살인데 대학도 안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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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정식 대학교도 아니야...그래서 미래가 더 불투명데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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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비슷해 아직도 나는 어린애 같고 부모님 그늘 안에서 편하게 살고 싶음 근데 그러면 안 된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조금씩이라도 변해가려고... 내가 남들에 비해 좀 느리다는 걸 느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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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는 남들에 비해 너무 느려 모든 면에서 나는 느린 아이구나 라고 느꼈고 부모한테 아직도 벗어나지도 못했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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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시 계획 세우고 익인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해봐. 어느 날 갑자기 동기가 확 생기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그걸 기다릴 순 없잖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 있더라도 그 자체로 지금보다 쓰니 삶이 훨씬 유의미해질 거라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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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과가 사실 적성에는 안맞는데 그 안에서 나름 흥미릉
느끼면사 하고 있는 수업은 있는데 돈벌이도 안되고 그 안에서 취업이 뭐가 있을까 그걸로 내 미래가 보장될 수 있을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너무 많아 아직 결정도 못하고 손놓고만 잇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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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부딪혀보는 건 어때? 원래 안 해봤을 때 걱정이 제일 많거든 갈피도 안 잡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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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그래 부딪혀보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정보력이 약해서 좀 많이 알아봐야될 것 같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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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처음부터 끝까지 내야긴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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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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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같이 빠이팅을 외쳐보자.. 뽜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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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이면 아직 어려 지금부터라도 변하면 돼 무엇보다 쓰니는 스스로가 문제가 있음을 깨달은거잖아! 세상에 자기 잘못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훨 많은걸...우리 사촌오빠들은 30중반인데 쓰니보다 훨 철없고 도른짓 많이 하구다녀...ㅋㅋㅋ진짜 등골브레에이이이이커 ....그래서 그런지 난 그런 사람보다 난 쓰니같이 생각 많은 사람들이 훨 좋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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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게 봐줘서 고마워 근데 난 쓸데없이 생각이 너무 많이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어서 감히 도전하기가 두려워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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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지금 나랑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아ㅠㅠ난 생각하는 게 어리진 않은 것 같은데 인생의 대부분을 괴롭힘당하며 보냈더니 사회적 성장이 덜 된 느낌이야 생활력이 현저히 떨어진다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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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이에 비해서 성숙하다는 말은 엄청자주 듣는 편인데 나 하는 행동들 보면 그게 어린 것 같더라 아직도 부모 옆에 더 있고 싶고 어리광 부리고 싶고 또 나가면 대학생 답게 하고 다니고 싶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 철없는 생각들 뿐인것 같당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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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ㄱㅊㄱㅊ.. 나도 22 난 지금 백수닷 ... 한달전에 퇴사햇오 괜찮아 토닥토닥 그리고 그런 사람 많아 걱정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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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직이라도 해봤짆아.. 난 경험따위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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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ㄱㅊㄱㅊ 내 친구중에도 그런 애들 많앙 일단 우울해하지말구 즐기자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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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철없다는 느낌보단 부럽다 뭔가.
우리집은 그렇게 여유로울수없는 집안이라 쉬고싶어도 바쁘게 살야하거든 뜬금없지만...
쓰나 쉴수있을때 즐기면서 쉬어! 22살은 다 큰거 아니야 스트레스 받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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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도 그리 여유롭지만은 않아 그냥 내가 하고자하는 욕심도 없고 부모님이 돈 벌라 뭐하라 강요도 없어서 더 늘어지는 듯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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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알바한거빼고는 다 쓰니랑 똑같음ㅠ 인생몰까ㅠㅠ 게을러 터져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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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진짜 게으름의 끝판왕임 심각해.....먹는 게 귀찮아서 안먹을 정도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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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이부터 다 나랑 똑같다 내가 쓴 글인 줄..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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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 친구야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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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두 그렇다 그나마 지금 학점 관리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일학년 이학년 때 망쳐놓으니까 재수강 하고 해서 좀 정신없어ㅠㅠ
그래두 마음 다잡고 하면 충분히 할수 잇을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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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일이학년 다 대학생 성적이 아니야.. 그래서 이학기때 열심히 해서 나름 잘 나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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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슴넷인데 아직도 그래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미치겠어...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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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인생은 너무 고단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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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두 너랑 나이 같은데 마찬가지야..나이는점점먹어가구 달라지는건없구ㅋ...이젠적은나이도아닌데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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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그래서 더 스트레스야 나이는 자꾸 먹는데 배운 것도 잘하는 것도 경험도 없는데 나 자체는 아직 미성숙하기나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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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22살에 알바경험 있는거 빼고 다 똑같아 인서울이긴 하지만 그저그런 대학교에 학점 쓰레기고 학교 다니는것도 벅찰정도로 몸상태가 바닥이어서 뭘 더 할 생각도 안나고ㅋㅋㅋㅋ집순이에 게임만하고,,, 그리고 매일 쓰니같은 고민을함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ㅋㅋㅋ,,, 진짜 매일 무기력하고 상담만 안받았지 거의 정신병 수준인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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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원체 몸이 약해서 체력딸려서 남들보다 뭘 하는 것도 힘든게 사실이긴 한데 노력은 또 안해요 ... 뭘 해야겠다 마음은 먹고 하는데 그 안에서 그냥 조금조금? 쓸떼 없는 거 하는 느낌? 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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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줄...나 그래서 지금 휴학하는동안 사회경험 쌓아보려고 미리 면접 보러 다니는 중이야.특히 집에서 뒹굴거릴때 ㄹㅇ 현타옴ㅠㅠㅠㅜㅜㅜㅠ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그렇고 넘 막막하고ㅠㅠㅠㅠ일단 우리 뭐라도 해보자!일단 뭐라도 하는게 안하고 있는것보단 낫자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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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휴학했어 집에서 쉬면서 체력도 기를겸 뭐라도 해보자 하고 그 자신만만했던 계획들이 지금은 뭐 하나도 실현이 안되고 있다 딱 하나는 하고있다.. 그치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것들을 하고 있는 느낌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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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럼 지금 3학년인거야? 어쩄든 이렇게 고민하는 과정을 발판 삼아 성장하는거라고 난 생각해...급할수록 돌아가란 말도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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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삼학년인데 진짜 뭘 배웠나 싶을 정도로 써먹을 것도 아는것도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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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헐 나랑 완전 똑같아...맨날 스스로 노답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뭘 하고 싶지는 않다...그냥 돌이 되고 싶음...암것도 안 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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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편하게 살고싶은게 꿈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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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가끔식 방황?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이 볼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는 한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가 1,2년 살고 말것도 아닌데 한 두해 방황한다고 해서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 아니잖아..! 사실 나도 망나니 처럼 살았던 적 있는데 휴학 1년하고 생각 많이 바뀌었거든. 그러니까 쓰니도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해 ! 개인적으로 나는 사람이 잘 되고, 의욕이 생기는 거에는 다 때가 있다고 믿는 사람인데 아직 쓰니는 그 때가 아닐뿐이니까 너무 죄인처럼 있지 않았으면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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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 휴학했는데 나를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돌아 보는 시간을 키워야 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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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20살인데 일 생겨서 붙은 대학 자퇴하고 재수 준비중인데 재수도 포기하고 싶다 ㅋㅋ 쓰ㄹ기같아 스스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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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헐 너익 나익이니... 나도 붙은 대학 자퇴하고 재수 준비 중인데 입시 학원도 안다니고 팽자팽자 집에서 숨쉬기 운동만 죽어라 한다... 진짜 회의감 들고 애들 다 대학 가고 취업해서 놀 애도 없고 심심하고 무료하고 따분하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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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휴학중인데 그냥 자고 먹고 싸는 것밖에 안하고 있어 이게 성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하고 현타옴 나가기라도 하자 하는데 촌이라 나가서 할 것도 없고... 내 청춘...뭐하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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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 진짜 여기서까지 포기하면 인생에서 패배자되는것같아서 재수 포기도 못하겠어... 겁쟁이로 보일것 같기도 하고 재수도 못하는데 다른건 어떻게 하겠어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힘들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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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22... 그냥 지금 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한심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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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재수하기 싫다.... 공부 세상 최고로 싫움....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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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재수하는 거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해내고 있는거지 않을까 나는 재수할 자신 없어서 그냥 이상한 학교 갔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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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글쓴이에게
근데 포기하고 싶어서... ㅠㅠ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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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괜찮아 원래 반짝거리는 삶들이 수면위로 잘 떠오르는 거지 안그러는 사람이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많아 풀죽지 말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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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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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랑 똑같다 ㅋㅋㅋ 나이도 같고 나도 휴학했어! 근데 나는 여행이라도 갈라고 알바하고 있어!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간단한 아르바이트라도 해 봐! 돈이라도 벌잖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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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알바 알아보고 있어 나도 여행 갈까 생각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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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 오빠가 지금 쓰니 상황이랑 비슷한데 사실 어떤 길이든 열려있으니까! 걱정많이 안해도 될꺼야 어떤 계기로 인해서 목표가 생길수도 있고 꿈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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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난 단지 느릴 뿐일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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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21살 백수 된지 일년이 넘었고 맨날 집에 누워만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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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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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익인이랑 똑같고 학교는심지어자퇴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몸까지약해서 안따라준다 큐ㅠㅠㅠㅠ 난좀있으면해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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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몸 진짜 약해서 알바도 못해 ㅠㅠ 해외 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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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등록금환불받은걸로 짧게나마 유학다녀올려고 한2개월반정도 맞지도않은학교억지로다녀서 내멘탈만망가지고 몸만안좋아져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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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학가고 싶은데 보내주지도 않고 이미 내 상태를 봐서 부모님이 밀어주지도 않고 믿어주지도 않는다 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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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부모님 속 안썩이고 남들 괴롭히지 않고 전과없는것만으로도 충실하게 살아온 소중한 인생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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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는 진짜 한번도 엇나가거나 한적 없이 이쁘게 잘 컸다고 생각해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불효녀같다는 생각이 요즘 격하게 들고 잇긴 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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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쓰니랑 동갑 나는 특목고 나와서 지금까지 회사만 두번 옮겼고 지금 몇개월째 백수생활중이야 내가 돈 많이 벌어와야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더 놀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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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사람 마음이란게 다 똑같다 편하게 살고 싶고 놀고만 싶은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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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난 모아둔 돈이 서서히 줄어들어서 조급함은 좀 느끼고 잇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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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는 3개월 백수다 ! 목표도 없고 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ㅠㅠ우리 힘내자乃乃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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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내자 빠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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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는 너랑 동갑에 아직 대학도 못가고 입시하고 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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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입시 햇당 대학 못갔당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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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21살인데 내일 첫알바해... 에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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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 알바라도 경험이 생기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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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 휴학하고 진짜 뭐하고 살고있는지 모르겠어 21살이고 나는 학점관리는 하는데 우리과는 학점으로 취업하는 그런게 아니라서 인맥도 없고 취업도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고 아무생각이없다 맨날 게임하거나 인티들여다보는게 다고... 난 뭐하고살지 막막해 심지어 2년제라서 내년에 졸업작품도 준비해야하는데 아무 생각 없다 ㅋㅋㅋㅋㅋ 졸업할 자신도 없고 사회에 어떻게 나가야하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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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난 정식 대학이 아니라 더군다나 디자인이라서 우리학교?는 졸작이 진짜 까다롭고 특히 엄청 어려워서 거의 다 떨어지거든 몇백 깨지고 벌써부터 걱정이야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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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우리도ㅠㅠ 디자인과고 졸작에 몇백깨지고.. 다른애들은 휴학하고 막 포트폴리오 준비하고있다하는데 난 아무생각없이 살고있거든 좀 막막하고 힘들고 그렇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4년제 인서울 간 친구들보면 아무것도 안해도 뭔가 보장되어있어보이고.. 그냥 되게 막막하다 모든게 내가 성인이라는것도 아직도 안믿겨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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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디자인해? 나는 휴학하고 포폴 준비할라고 계획하고 지금 끄적끄적 하고 있기는 한데 포폴을 무ㅏ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막막해 하고 잇어 정보도 없고 무작정 작품 그리고 그 다음엔 무ㅏㄹ 해야되는질
잘 머르겟어ㅜ 나도 내가 지금 어른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ㅠㅠ시간 왜케 빠르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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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난 영상 ㅠㅠ 근데 진짜 학점만 높지 할줄아는게 별로 없어서 큰일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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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에게
그래도 영상 돈이라도 많이 벌고 외주도 제일 돈 많이 받는데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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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내 친구 오빠는 17살에 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밖에 아예 안 나가고 친구도 없어 돈도 자기가 안 벌고 걔네 엄마만 벌고 쓰니는 괜찮은 편이야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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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똑같은데.. 나도 별반 다를게 없네.. 집순이에.. 친구랑 놀 궁리나 하고.. 알바도 안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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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랑 나이도 똑같고..나 지금 졸업해서 백수상태인데 취업준비하려고 사람인 들어가서 채용정보 봤는데 컴터관련자격증이 필수더라고 글서 자격증공부하다가 필기 한번 불합격하니까 갑자기 다 하기가 싫은거야 글서 알바 하려고 했는데 나도 알바 한번도 안해봤거든 알바하려니까 내가 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못하겠는거야 글서 지금까지 걍 놀고있어ㅠㅠㅠㅠ걍 공부도 못하겠고 내 인생이 너무 막막하고...그래..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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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ㅠㅠ 알바에서 부터 내가 잘할수 잇을지가 이미 머리속에 박혀서 걱정만 하고 있어 알바마저 못해서 짤리거나 욕먹으면 나는 진짜 자존감이 바닥을 길거같고 앞으로 어떻게 벌어먹고 살지 싶을 것 같다 힝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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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내주위에 27.28살 먹었는데도 취업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사는사람 되게 많은걸?? 하지만 우린 젊으니까 아직 시간과 기회가 많으니까 괜찮아!!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면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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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차근차근 하나씩 해 나가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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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랑똑같다 그냥 난 휴학말고 전문대나와서 졸업하고 그냥 취업안하고 집에서 알바도 안하고 놀다가 자격증학원다녕...인생계획도 없고 하고싶은건 있는데 노력도 안하고 ㅎ...근데 22이 많은나이는 아니잖아? 아니라고해줘 난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 너무 조급해할필요도 없는거같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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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하고 싶은건 많은데 내가 하고싶었던 것들 중에 잘했던 적이 없어서 더 이러는 거 같아 두려운 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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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제라도 뭔가 하나를 정해서 해보는건 어때?? 큰거말고 작은거라도 난 진짜 너무 심각해서 뭔가 작은거 하나라도 변화를 주고싶어서 책 진짜 안읽는데 책 읽기 시작했고 그런식으로 조금씩 변화주고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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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랫어 책 진짜 싫어해서 무식한데 책 좀 읽어보자 해서 한권사고 갑자기 책 욕심 생겨서 지금 세권이나 잇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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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돜ㅋㅋㅋ책 세권갔는데 아직 한권도 못 읽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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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에게
난 한권에 한 30장 정돜? 읽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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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쓴이에게
오ㅡ.많이읽는다 나 한번 볼 때 10장도 못 읽엌ㅋㅋ진짜 안잀어섴ㅋㅋㅋ 그래도 진짜 작은거부터 하려고 다이어트도 시작했고 학원도 다니고있엉 알바는 가ㅣ찮아서 4월부터 다니면서 어학원 다닐거긴하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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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에게
나도 운동 다니기 시작했어 그 전 방학땐 그냥 셔파에 맨날 누워서 안그래도 안좋은 몸 더 망가졌는데 휴학하고 나서는 덜 누워있는 편이고 학원은 다니고 싶은데 안보내줄게 뻔하고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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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글쓴이에게
나 학원 국비로댕겨 ㅇ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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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근데 이런 생각하고 난 뒤가 제일 무서워.. 뭐해야겠다 마음먹고 다음날되면 또 퍼져서 아무것도 안하게 돼.. 나의 무기력함을 백프로 느끼게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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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람이란게 왜그러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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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진짜 하루종일 부모님한테 죄송하단 생각하면서 난 왜 이렇게 슈은 삶을 살고 있을까 자책하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귀찮아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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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진짜 내가 인간쓸액 같을 정도야.. 부모님도 다 겪었을 감정인데 그거 참고 일해서 지금
내가 있는건데 그거 하나 못참고 게으르게 살고 있는 청춘이 한심하기 짝이 읍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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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괜찮아 그래도... 너보다 좀 더 쓸액같은 삶을 살고있어 내가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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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에게
인간은 같응 실수를 반복한다 짤이 생각난다. 동시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격렬하게 안하고 싶다 이게 나의 마음.. 너의 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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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자체공강하면서 자괴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너무 행복해... 귀찮아서 밥도 안먹으면서 하루를 침대에서 보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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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하고싶은것 해야하는것 목록 적어보고 작은것부터라도 조금씩 해보는게 어떨까? 언제까지고 그렇게 있으면 쓰니 자신한테도 스트레스일거고 부모님 뵙기도 미안하다는 생각이 지금처럼 계속 들 거 아니야! 차근차근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작게는 뭐 외국어를 공부한다던지.. 자격증 공부를 한다던지 해보는게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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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래서 지금 자격증 공부 준비하고있고 토익공부도 해볼까 생각중이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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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뭐야... 이 글 내가 쓴줄알았어 정말로 하나도 빠짐없이 딱 내 상황이야 거기다 2년제 대학이라 지금 졸업까지 한 상태이다... 학점 거지같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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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우리 존재... 빠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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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계속 놀다가 나는 일단 학원 2개 끊었다... 언어쪽 하나랑 컴퓨터 하나... 뭐라도 해야할꺼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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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학원도 안보내줘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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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앗...왜? 부모님은 너익이 어떻게 했으면 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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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에게
그냥 나를 한심하게 봐 내가 공부를 진짜 안해서 고등학교도 안좋은데 갓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지 뭐 원하는 과도 잇는데 반대해서 결국 그 비슷한 과라도 갔는데 대학도 아닌 이상한대로 가고 결국 학점도 엉망이고 빨리 취업하길 원하고 돈벌어서 나가살앗음 싶나봐 난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나는 부모얖에 더 잇고 싶은데 그냥 내가 히는 모든게 못마땅해 해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고 난 예술쪽을 원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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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뭐든지 해보는게 좋아.. 나도 엄청 방황했는데 멈춰있던 시간은 남는게 없더라.. 집에만 있더라도 평소하고싶던 일이라던지 하물며 그 방황하는 중 느끼는 생각이라도 기록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무언가 남는거를 해보는게 어떨까? 분명 얻는게 있을거야!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건 의미가 없겠지만 정말 사소한거라도 무언가하고 있으면 너는 아마 바껴있을거야! 내가 그랬거든ㅎㅎ 지금도 여전히 방황 중이지만 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박혀있던 생활에서 탈출한것만으로도 조금 행복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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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집에만 있기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매일 뭔가 끄적거리기는
하고 있는데 너무 못마땅해 하고 뭔가 하고 있기는 한데 너무 미래에는 앞으로 취업 이런거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걱정 한심.. 근데 노력이지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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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 딱 22살에 너익 같은 상황인데 이제 좀 정신차리는 거 같다
알바 구하는 중이고 면접 몇군데 봐뒀고 자격증 공부 시작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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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한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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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는 딱히 아무생각 안 들은 것 같아. 내가 너무 이리저리 휘둘리며 살아서 그런가, 나는 진로 고민도 한참 걸렸고 중간에 무기력하게 살았던 기간도 있었고 바쁘게 살았던 기간도 있었는데 무기력하게 지냈을 때 정말 나는 인간 쓰레ㄱㅣ 하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지냈어. 끝까지 그럴 것 같았고 무기력하게 미성숙한 사람이 될 줄 알았어. 그러다 다른 사람 말에 의해 움직이기 시작했고 일도 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든 생각이 아직도 난 미성숙하구나, 한거야. 아무리 일을 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줘도 그걸로인해 성숙해지는 느낌은 안 들더라고. 나도 선천성 병이 있어서 남들보다 체력도 안 좋고 그러거든 ㅋㅋㅋ 그래서 일 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해. 일만하고 잠자고 그러다보니까 차라리 무기력하게 있던 날이 더 낫다고 생각한 날도 있었고. 되게 아무말 대잔치인데 쓰니가 하고싶은 일이나 아니면 소소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 꿈을 찾으라는게 아니라 우선 내 생기를 찾아야하잖아. 나의 호기심, 의욕 이런걸 찾아나서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게 게임이든 놀러다니는거든 쓰니 자신부터 힐링시키는게 우선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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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것 같애 내 생기를 찾으라는 말 결국은 의지차인거 같아 노력차이고 단정 짓더라도 뭘 해보고 그러는 게 맞지 그냥 단지 나만 이런가 나만 이렇게 살고 있는 건가 싶어서 너무 막막해서 조언 겸 배울 겸 내 이야기를 끄적끄적 해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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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쓰니만 그런거 아니야 나도 그 시기가 있었고 지금 그 시기를 지내는 사람도 있어. 이 시기는 일찍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는거라 딱히 나이 상관 없어. 그렇다고 그 시기가 너무 심해지면 문제지만 쓰니 보니까 뭐라도 하려고 하잖아. 우리 집에는 안 그런 사람도 있는걸 (ㅋㅋㅋ...) 이미 무언가 하려고 준비하고 찾는 것만으로도 시작 지점을 출발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 나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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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지금 22살인데 부모님한테 지원받으면서 대학 공부하고는 있는데..내가 뭐 하고있는건가 싶다. 진짜 하고 싶은일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고 취업준비 이런거 진짜 막막함. 그라서 요즘 잠만 자고 무기력해...이런 생활패턴도 바꾸고 체력도 좀 길러서 뭔가 의욕적으로 하고싶은데 생각만 하지 실천은 안한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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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생활패턴 식습관 바꿀라고 노력중인데 어늘은 망했어 벌써 다섯시를 항해가.. 글러먹읐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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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도... 하... 진짜 대학 다니는데 맨날 술 먹고 근데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부모님 퇴직도 코앞이고 건강이 좋으신 것도 아닌데... 진짜 나 뭐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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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우리 아빠도 퇴직이 코앞이다.. 누무 슬프고 막믁흐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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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딱 나다..... 나 25살이나 먹어놓고선 딱 저래...... 하..... 나도 내가 너무 한심한데 엄마아빠랑 동생들은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까..... 근데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것도 없어 지금...... 꿈이 없어 진짜....... 삶에 뭐가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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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졸업하고 계속 공부랑 시험준비하니까 무기력감 쩔고 다하기 싫어졌어... 쓰니나 댓익들 나보다 어린데 비슷한 사람 많구나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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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계기...가 필요할거야 나도 쓰니와 같은 상황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 때가 있었어. 심지어 대학도 안갔었거든. 그냥 하루하루 하는 일 없이 어떡하지, 뭘 해야하지 이런 생각뿐이 없었어. 생각을 좀 정리하고 싶어서 혼자 먼 곳은 아니지만 전철 타고 여행을 갔고 강 따라 하천 따라 하염없이 걸으면서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할 수 있는 것도 나, 할 수 없는 것도 나.' 였어.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못 할 거라고 지레 겁부터 먹은거지. 돌아가자마자 바로 알바를 시작했어. 무거운 것도 나르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몸은 힘들어도 무언가 '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뿌듯하더라구. 그리고 곧 '할 수 있겠다' 로 긍정적으로 바뀌게 됐어. 이 작은 변화가 지금은 나한테 만족 할 만한 삶을 만들어 주더라구. 한 걸음 한 걸음 움직이면 점차 너가 가야할 길이 보이고 어느 날 뒤돌아 봤을때 고민하던 너는 까마득한 점이 되어있을거야. 나도 했는데 아직 어리기에 가능성이 훨씬 많은 너가 못 해낼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자고 일어나면 바로 움직여 보는거야 알았지?
라고 술김에 오지랖을 좀 떨고갈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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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계속 아무것도안하고 방황중이야... 알바도 그만두고 대학도 자퇴하고 집에만 누워있어ㅠㅠ 하고싶은것도없고 밥만 축내고 있다.. 집에만 있으니까 더 무기력해지는것 같은데 다시 알바구하기도 싫고 한심한것같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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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진짜 나같아 갑자기 누가 휴학얘기해서 아..휴학..휴학하고싶다 그런데 돌아왔을땐 짓짜 학교다니기싫겠지?..그냥 자퇴하고싶다..살기싫다..이런생각만들고..나도 22인데 진짜 하고싶은것도없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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