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생이구 중딩때부터 알던 친한 친구야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 다녔고 대학교도 다른 학교야 지금 중학교 땐 몰랐는데 이제 보니까 내 친구가 좀 아는 게 별로 없어.. 맨날 하는 얘기가 친구 및 동기랑 싸운 얘기.. 부모님이랑 싸운 얘기 알바하면서 사장님이랑 싸운 얘기 이런 얘기야 항상 부정적이야 근데 들어보면 다 내 친구가 잘못한 것 같음 내 친구가 약간 대놓고 얘기하는 스타일이야 욕도 잘 하고 성격도 좋고 잘 웃기기도 하고 좋은데 좀 도가 지나칠 때가 있거든 알바하면서 사회생활이라는 게 약간 사장님 말도 좀 귀담아듣고 힘들어도 내색 안하고ㅠ그런 거 있잖아 근데 얘는 걍 얼굴에서 짜증과 싫은 게 티가 나 그래서 사장님이 그렇게 알바할거면 그냥 집 가라고 뭐 그런식으로 여러 번 있었대 그리고 상식도 좀 별로 없다고 해야하나 요즘 뉴스도 잘 모르고 좀 관심없어하더라구 진짜 중학교 땐 이런걸 안느꼈는데 요즘 들어서 얘가 이런 애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들어 그땐 나도 같이 어려서 그랬던건가? ㅠㅠㅠ 허세도 약간 느껴지고 내가 대학을 서울쪽으로 왔는데 좀 자격지심을 느끼는건지 너네 학교도 이렇게 캠퍼스 크냐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대학교 얘기하면 아 우리학교도 그런거 있다고 하고 좀 뜬끔없이 자기 학교 얘기하고 그럼 .. ㅠㅠ 주변에 얘기해보면 다 별로인 것 같다고 도움도 안되니까 연 끊으라하는데 중학교 때 진짜 친하게 지냈던 친구이다보니까 그게 힘들어 대놓고 얘기하면 백퍼 싸울 것 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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