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들쑥날쑥 고르지 않아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창피하고 치아보이며 웃어본적도 없고 서비스직알바 해보고 싶은데 치아가 이 모양이라서 나 써주는곳도 없고 어린이집에서 잠시 일했을땐 아이들이 맨날 내 치아얘기만 하고 일을 해야 돈을 벌어야 교정을 하던가하지 합격되는곳도 없고
| 이 글은 8년 전 (2017/4/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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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들쑥날쑥 고르지 않아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창피하고 치아보이며 웃어본적도 없고 서비스직알바 해보고 싶은데 치아가 이 모양이라서 나 써주는곳도 없고 어린이집에서 잠시 일했을땐 아이들이 맨날 내 치아얘기만 하고 일을 해야 돈을 벌어야 교정을 하던가하지 합격되는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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