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덕에 서비스 많이 받고 맛있는거 먹는게 좋을 때도 있는데 어쩔 땐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된 느낌이다...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거 아는데 친구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하니까 옆에 있는 내가 괜히 짜게 식어가고 있는 것 같고 에휴......ㅠㅠ
| 이 글은 8년 전 (2017/4/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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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덕에 서비스 많이 받고 맛있는거 먹는게 좋을 때도 있는데 어쩔 땐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된 느낌이다...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거 아는데 친구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하니까 옆에 있는 내가 괜히 짜게 식어가고 있는 것 같고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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