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유아교육 강사로 일하고 계시고 언니는 유아교육과 졸업반이거든 근데 길가다가 애가 땡깡부리거나 뭐 안좋은 일 하고 있으면 가만히를 못봐... 난 솔직히 내 일 아니면 뭐 어쩌라고 이러면서 걍 가거든 내가 애를 워낙 싫어하기도 하고... 걍 엄마랑 언니랑 안다니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겠지...(우울)
| 이 글은 8년 전 (2017/4/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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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유아교육 강사로 일하고 계시고 언니는 유아교육과 졸업반이거든 근데 길가다가 애가 땡깡부리거나 뭐 안좋은 일 하고 있으면 가만히를 못봐... 난 솔직히 내 일 아니면 뭐 어쩌라고 이러면서 걍 가거든 내가 애를 워낙 싫어하기도 하고... 걍 엄마랑 언니랑 안다니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겠지...(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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