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기 너무 싫어서 문제집 펴놓고 휴대폰을 했거든 근데 남동생이(중1) 내가 나오니까 누나 휴대폰 잘했어? 엄마한테 다 말할께~ 이러는거야 솔직히 거기서 했다고하면 안그래도 뭐라고하는데 당연히 혼나지 고3이 폰한다고 그래서 내가 공부했다고 인강본거라고 거짓말하는데 그게 너무 서럽고 창피하고 거기다가 동생이 내방에 가더니 휴대폰 가져와서 비밀번호를 풀라는거야 인강봤는지 확인하게 근데 나 거짓말한거 맞으니까 못풀겠는거..그래서 사실 휴대폰했다고 이야기했거든 근데 그냥 동생한테 거짓말했다가 걸린거 그거 자체가 너무 창피하고 스트레스받고 눈물나는거야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나사춘기가 다시왔나봐ㅜㅜㅜㅜㅜ 나스스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들고 ㅜㅜㅜㅜㅜㅜㅡ하..진찌ㅡㅜㅜㅜ고삼안하고싶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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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웃긴게 진심 서양에선 사람 취급도 안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