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은 두 번정도 밖에 안 했어 말도 그렇게 자주 안 하고.. 같은 과 같은 학년 오빠야 원래 이 오빠한테 전혀 관심 없고 좀 성격도 그렇고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오빠가 나한테 잘해주고 자꾸 눈마주치니까 나한테 관심있나 착각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꾸 오빠 생각하게 되고 길가다가 마주치고 싶고 나한테 말 걸어줬으면 좋겠고 같이 술도 먹고 싶고 ... 혼란스럽다.. 뭔가 싫으면서도 좋은 느낌이라... 원래 난 누구 좋아할 때 처음 보고 반해서 쭉 몇년동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달라서ㅠㅠㅠㅠ 이거 그사람 좋아하는 거 빼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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