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원래 사이안좋았고 이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병이 생겼음 아빠네 집 쪽에선 도움 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이혼하면 아빠 수술비나 간병같은걸 나랑 내 동생이 해야하는 상황이라 이혼 못했어 치료를 반복하면서 아빠는 더 신경질적으로 변했고 걸핏하면 소리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졌어 엄마는 간병하고 병원에서 밤마다 울고 그렇게 살다가 엄마가 어느 순간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여유있어졌다고 느꼈는데 남자가 생겼더라고 근데 엄마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어 차라리 바람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다면 더 만났으면 좋겠어 진짜 인티든 어디든 불륜은 어떤식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하지만 세상엔 다양한 사연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엄마는 불륜녀 맞지만 난 엄마를 응원해, 엄마에겐 엄마의 인생을 살 권리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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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불알에 뽀뽀하고 이거 받기vs안하고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