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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
이 글은 9년 전 (2017/4/02) 게시물이에요
고3인데 괴롭히는 사람 하나도 없고 상고라 취업 문제라 아직까지 큰 스트레스가 없는데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 (트집 잡는/카리스마 있는 척 등 다양한..) 

가서 또 이리저리 치이고, 그냥 얼른 시간이 후딱 지나가사 취업 나가고 학교를 아예 안나오고 싶다 그 사람들 얼굴도 안 보게. 

 

너무 우울해 평일의 하루하루가, 그리고 주말이 이렇게 소중한데... 친구들 만나는 것도 좋아하는데 만나서 시간 보낸 다음에 쉬는 시간이 적으면 또 우울함. 요새 매일 같이 주말이 너무 짧다고 느껴져서 우울해.. 그래서 지금 지면 또 주말 지나가니깐 못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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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끔 보면 다들 고삼고삼 해서 혼자 또 압박감 느끼는 건지, 아님 학교랑 선생님들이 그렇게 싫은 건지 헷갈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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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특성화 상업계열 고3인데 뭔가 공감된다... 고삼인데 이래도 되나 싶고 빨리 취업해서 학교안가고싶어ㅠㅠ 근데 자소서 쓰는건 또 죽을맛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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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나마 자소서 첨삭 받고 해서 다행이지만, 아직 멀었고. 또 교과 중에서 1분 스피치가 수행평가인데 나는 중견, 중소 갈 거라 이런 거 크게 못 느끼는데....아 그냥 지금 선생이라고 있는 그 선생님 만나기 싫어서 얼른 취업 가고싶다. 너무 힘들어 3학년 되자마자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 줄 몰랐어, 3월 한 달이 너무 힘들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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