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동새 -김소월-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津頭江)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 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나라 먼 뒤쪽의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보랴 오오 불설어워 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아홉이나 남아 되는 오랍동생을 죽어서도 못잊어 차마 못 잊어 야삼경(夜三更)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 이 산 저 산 옮아가며 슬피 웁니다. 아 그런데 시적 상황이란게 꼭 화자가 처한 상황이어야 해?? 이 시에서 시적화자가 처한 게 뭔지 머르겠어 ㅠㅠ 접동새가 하는 거 밖에 안나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쓰라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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