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집가고 있었는데 앞에 진짜 좀 많이 뚱뚱하신 남자분이 있었음 어느정도냐면 김준현 두배 수준이었는데 걍 '건강을 위해선 조금 빼셔야 할텐데'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말았음 근데 옆에있던 할아버지가 그분 사진을 찍는거임 그러면서 지인 한테 보내줄 생각인지 카톡에 들어가는 거임 그래서 나익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계속 처다봄 내가 계속 처다보는 걸 느꼈는지 나 보면서 "아 너무 뚱뚱해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그래도 사진을 찍으시는건 아니시죠"이러니까 "아 알았어"이러면서 내앞에서 사진 지우고 "됬지??"이러는거임... "아 네 감사합니다"하고 나는 너무 기분 나쁘기도 하고 가장자리 자리가 나서 거기로 자리 옮김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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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회피하는 와이프와 애기 낳지 말았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