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학번 동생들이 기숙사 한 방에서 같이 살고 나는 자취방에서 혼자 사는데 내가 평소에 자취방에서 혼자 밥먹고 혼자 자고 혼자 일어나는게 일상이라서 그렇게 외롭지는 않았는데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동생들이랑 기숙사에서 지내다보니까 역시 난 같이사는게 좋다고 느꼈다 낯선 데에서 자면 잠을 잘 못자서 오늘 아침에 일찍 깼는데 내가 잠에서 일어나면 보이던 자취방 풍경과는 다르게 옆에 동생들이 천사처럼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이니까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다 2학기때부터는 기숙사에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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