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믄 옷 입는거 따라하더니 내가색감이 쫌 많이 특이하거든 이게 내가 과선배랑 썸타면서 심해진거 같은데 걔가 이얘기에 관심 쩔어도 잘 안얘기해주는데 애들이 걔좀 이상하다고 그러긴 했아 머리 귀뒤로 넘기는 버릇. 이게 흔할 수도 있는데 아냐 미러링 하듯 따라하더라. 내가 넘기면 좀이따 걔가 넘기고 다른손으로 팔꿈치 잡으면 걔도 잡고 드로잉할때 버릇도 따라하고 나 수제향수 쓰는 거 있는데 어디냐고 해서 별뜻없이 데려갔을땐 같은거 안사더니 담주에 똑같은거 샀다고 봄이라 머리를 잘랐는데 망해써ㅜㅠ 숱친게 망했거든 ㅜㅠ 우울해서 애들힌테 위로 받았ㄴ데 이주쯤 이따가 그머리 그대로 하고 왔더라.. 그래서 나머리 망한거 보고 왜 잘랐냐 (따라했다긴 보다 그냥 용자다 느낌으로?) 했더니 봄이자냐 내가 했던말 하고 무튼 이런앤데 요즘 슬쩍슬쩍 치기한다 내가 자기 꿈에 나왔는데 호러물에 내가 애들 죽이는 사이코패스였다곸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무섭다고 가까이오지 말라고 하길래 거냐 하는데 한 삼일 내내 그지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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