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익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그때 나만 이상한 애로 몰렸었어 쪼잔한 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화장지를 빌려간다면서 내 가방을 연적이 있었거든? (그때 엄청 친해서 우리 서로 필요한 거 있으면 물어보고 꺼내가고는 했어)
그런데 다음 쉬는 시간에 가방에 넣어뒀던 남은 껌 하나를 먹으려고 열었는데 껌이 없는 거야.
그래서 조금 그 친구 의심되기는 했는데 그냥 아무말 안했었어. 그러다가 수업 시간되고, 이동수업 시간이었거든
수업 다하고 몇분 시간 남을때 선생님이 자유시간 줘서 걔랑 나랑 떠들었단 말이야?
그런데 걔가 껌을 쫙쫙 씹더니 갑자기 내 앞으로 확 뱉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껌은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뭔가 내 껌 같아서 슬쩍 물어봤어. 이거 어디서 난거냐고
그랬더니 이거 니 가방에 있던대? 라고 해서 그 날 하루종일 기분 안좋아서 걔 쌩까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걔가 진짜 미안해 하길래 나는 괜찮다고 했는데.. 뒤늦게 알게된 사실은 걔 원래 미안한 마음 없었대 나한테.
뭐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쪼잔하게 구냐고 내 뒷담화를 했었다는 거야 ㅋㅋㅋㅋ 이거 내가 이상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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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