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번씩 두시간 넘게 기차타고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그 먼 서울가서 밥해드리고 상태확인하고 그러고 왔는데 친할머니가 자꾸 우리집온다그래서 아빠가 모시고 오겠다그랬대. 진짜 답없다... 지금 심사받고 등급나오면 요양병원에 모시기로 했는데... 아빠야 일나갔다 와서 두세시간 보고 저녁먹고 주무시면 끝이지만 엄마랑 나는 종일을 할머니 간병해야하는데...ㅋㅋㅋㅋ게다가 할머니 시집살이 엄청 심해서 엄마가 어릴 때 와가지고 몸 다 망가지고 쫒겨나기도 하고 일하라고 공장보내놓고 그런거 모르는거 아니면서ㅋㅋㅋ왜 대리효도냐...아 진짜 할머니 보고와서 맘안좋고 밥잘챙겨드시라고 손잡아드리고 그랬던 내가 바보같다... 엄마 안그래도 몸약하고 스트레스도 심한데 할머니 간호하다가 엄마도 큰병날까봐 너무 걱정된다 진짜 속상해 죽을 것 같아...아...화나...진짜 벽보고 얘기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융통성없고 남의 말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라 평소에도 진짜 꾹 참고 살아서 화병났는데...내가 우울증걸린 것도 아빠탓인데 진짜ㅋㅋㅋㅋ 아 어떡하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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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