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 글은 7년 전 (2017/4/05)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행1
1
7년 전
행2
2
7년 전
행3
3
7년 전
행4
4
7년 전
행5
5
7년 전
행6
6
7년 전
행7
7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 교수 이거 나 0점 준거야 아님 실수야?..9 09.20 09:21391 0
해외거주미국 상위권 미대 다니는데 너무 좋다 8 09.21 05:58203 1
해외거주한국에서 사올꺼 모가 있을까??7 11:35266 0
해외거주필리핀 여자애들 예쁜애들 많지않아? 5 09.20 13:50198 0
해외거주나에대한 친구들의 평가..7 09.20 07:39253 1
행들 화장품 뭐사?(ㄱㅇㅇㄴ)5 05.21 11:02 174 0
오늘 졸업했는데 05.21 11:00 54 0
괌 왔어 ㅎㅎㅎ2 05.21 08:34 62 0
유학 와서 젤 힘든 건 그건 거 같아7 05.21 06:11 511 0
오스틴 어렵다 05.21 05:40 73 0
내가 곧 엘에이를 떠나는데14 05.21 05:25 201 0
graduation party 옷있잖아6 05.21 00:55 221 0
갸아아ㅏㅇ아악 한국간다 뱅기안이야 ㅎㅎㅎ5 05.20 14:08 196 0
아 글쿤 이게 약간 oh I see랑 비슷한가?1 05.20 13:56 204 0
유학하는 행들 제일 그리운게 뭐야32 05.20 08:45 1239 0
미국 프리페이드 폰 플랜 쓰는 행??1 05.20 07:40 77 0
중국행들 이거 뭔말이얌?4 05.20 03:52 216 0
프듀 어떻게 봐 ㅠㅠ (ㄱㅇㅇㄴ11 05.19 23:13 226 0
어제 IGCSE 결과 받은 새럼~(3월에 보드 봤음9 05.19 17:54 96 0
영국행들 혹시 단어장 필요한 행 있니 ...16 05.19 05:24 364 0
미국 대학교 다니는 행들 만족하나요?8 05.19 03:08 300 0
익외거주도 촑글 올려보고 시따18 05.19 01:18 180 0
졸업식 대체 무슨 옷 입어야 해 ㅠㅠㅠ5 05.18 21:11 171 0
시드니에 브런치 맛난 카페 있어? 6 05.18 16:38 93 0
IB 본 행들 없나? 10 05.18 15:3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2 ~ 9/22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해외거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