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 갈려고 지하철 타러 왔는데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대구 놀러왔나봄. 내가 신남역에 있었는데 그쪽 사람들 중에 한명이 "반월당역에서 갈아타야 하나봐요." 이렇게 얘기하니깐 한 사람이 "반월당? 빵집이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 이랬음.. 뭔가 기분이 뭐랄까 말로 설명 못할 그럴 기분이었움.. 기분이 살짝 나쁜데 이렇게 사소한 일로 기분이 나빠지는 나는 예민보스인가.. 하는 생각..?
| 이 글은 8년 전 (2017/4/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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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 갈려고 지하철 타러 왔는데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대구 놀러왔나봄. 내가 신남역에 있었는데 그쪽 사람들 중에 한명이 "반월당역에서 갈아타야 하나봐요." 이렇게 얘기하니깐 한 사람이 "반월당? 빵집이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 이랬음.. 뭔가 기분이 뭐랄까 말로 설명 못할 그럴 기분이었움.. 기분이 살짝 나쁜데 이렇게 사소한 일로 기분이 나빠지는 나는 예민보스인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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