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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9
이 글은 9년 전 (2017/4/05)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도서관 휴게실에서 맥딜리버리 시켜서 먹는데 

한 5살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우리 보고 엄마~~나도 햄버거 감자튀김 사줘~~!~! 했는데 다이어트 해야돼 안돼 하심 

그래서 우린 신경 안쓰고 먹었는데 

우리 힐끔힐끔 계속 보더니 우리 자리까지 와서는 

맛있겠다~~이러면서 계속 주위 멤돌고 

감자튀김에; 코 대고 킁킁 냄새맡으면서 맛있는 냄새~~이러고 

이렇게 많은데 나 좀 주면 안되나? 이러고 

그래서 친구랑 대꾸 안하고 계속 먹었는데 자기도 머쓱한지 딴데로 가더라 

근데 한 삼분 후에 다시 와서는 

나 좀만 주면 안되나? 안되겠지? 이러고 감자튀김 집었다 놓고; 

그래서 우리가 만지지말고 저기 엄마 계신데로 가~이러고 말았는데 

아줌마들이 나가시는데 같이 따라가서 안심했었는데 

다시 그 남자애만 들어오더니 아까 자기가 먹던 팝콘통 쓰레기통에 버렸던거 다시 꺼내서 닦더니 우리한테 와서 여기에 담아주면 안되나 이랬다..나 참.. 

그냥 무시했더니 그제서야 가더라ㅜ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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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싫어... 그건 부모 잘못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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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들끼리 얘기하더라 애기 뭐하는지 보지도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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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그건 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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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이건 진짜 심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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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심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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