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이니깐.. 나는 중2때였구 같은 반 친구였어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은 안나고 막 뒷자리가 걔고 내가 앞자리에 있으면 맨날 툭툴치고 장난치고 그런 정도로 친했어 집에 있으면 나오라고 과자 주고 가고 햄버거 사주고 그랬던 것 같아 여름이었는데 그때 ㅋㅋㅋ 그러다가 고백을 받았는데 바보 같은 나는 뻥 차버리고..그 뒤로도 몇 번 고백해줬는데 또 거절했다 ㅎㅎㅎㅎ 하ㅏ..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가 진짜 바보였구나 내가 눈치를 못챘구나 하구 다른 고등학교 가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어 허허 번호는 안 지웠지만 연락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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