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이사도 하고 전학도 갔는데 그때부터 다들 나보고 아파보인다 어디 아프냐 안 좋은 일 있냐 이러더라고 그때 내가 많이 울상이고 초췌한 것도 그제서야 알았어 ㅋㅋㅠㅠ 그래서 1년동안 살찌워서 아파보인다는 소리는 그나마 안 듣긴 한데 자꾸 나보고 우울해 보인다고 하고 그런 걸로 장난치는데 한두 번이면 넘어가는데 계속 들으니까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더 우울해져 ㅋㅋㅋㅋㅋ 아파 보인다는 소리도 아예 안 듣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멍하게 있는데 어디 아프냐고 계속 묻고 무슨 일 있냐고 묻고...ㅋㅋㅋㅋㅋ 다들 악의가 없는 건 알겠는데 우울해 보인다 아파 보인다 연약해 보인다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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