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9살때 날 가지셔서 20살때 낳으셨거든.. 동생들한테는 다정한테 나한테 말할 때는 목소리도 완전 쌀쌀 맞아.. 내가 솔직히 공부도 엄청 잘 하고 그림도 엄청 잘 그렸어. 꿈은 웹툰작가였는데 엄마가 멋대로 내 직업을 정해버리셔서.. 19살때 바로 취직해서 벌써 3년째 일하고 있어.. 근데 내가 진짜 상처받는 건 엄마가 동생은 미술쪽으로 시켜주려고 한다는 거야.. 동생이 나보다 못 그리긴해도 그림 그리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 엄마는 어떨지 몰라도 난 엄마의 그런 생각을 듣고 엄청 상처받았어.. 나는 그렇게 강제적으로 미술 못하게 해놓고 동생한테만.. 동생이랑 나랑 바뀌었으면 좋겠고 너무 우울해 진짜... 이제 21인데 빨리 결혼해서 나가라하고... 집가면 맨날 나한텐 돈 얘기만 하고..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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