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엔 힘드니까 진짜 사소한거라도 하나씩 혼자 칭찬했어 오늘 ~한거 진짜 잘했다 뫄뫄야 요렇게 또 전엔 누가 나 칭찬하면 아니야~ 이런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아진짜?고마워~ 나원래그래찌~ 이런 식으로 긍정적인 쪽으로 대답하려고 하고 있는데 아주 효과 없진 않나봐 오랜만에 만난 오빠한테 뭔가 좀 바꼈다고 들었어 전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느낌이 난대 나한테 못할 짓 제일 많이 한건 진짜 나였나 싶다 곧 시도해볼건 하루에 한번씩 거울 보고 뫄뫄야 사랑해 하고 말하는건데 언제쯤 할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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