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속 좁은 애처럼 볼까봐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고딩 때 애들이 내 생일 몰카라고 자기 아는 남사친들이랑 짜고 치고
나 납치해서 생일 축하 장소에 데리고 간 적 있는데
아직도 자주 생각나 소리 지르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했던 거랑 얼굴에 종이가방 씌웠던 거..
마지막에 초 꽂힌 케이크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
그냥 어린 장난이였겠지? 그 친구들이랑 지금도 잘 지내지만 그 날은 잊기가 힘들어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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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 좁은 애처럼 볼까봐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고딩 때 애들이 내 생일 몰카라고 자기 아는 남사친들이랑 짜고 치고 나 납치해서 생일 축하 장소에 데리고 간 적 있는데 아직도 자주 생각나 소리 지르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했던 거랑 얼굴에 종이가방 씌웠던 거.. 마지막에 초 꽂힌 케이크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 그냥 어린 장난이였겠지? 그 친구들이랑 지금도 잘 지내지만 그 날은 잊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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