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너무 자주 빠지고 빠진다고 얘기도안하고 우리아빠 속상해하시는거 보면 ㄹㅇ 마음아픔 아빠 생신날에 가게를 알바분들한테 맡기고 가족끼리 저녁먹기로했는데 그날도 알바가 펑크내서 저녁 파토나고 우리아빠 불쌍해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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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너무 자주 빠지고 빠진다고 얘기도안하고 우리아빠 속상해하시는거 보면 ㄹㅇ 마음아픔 아빠 생신날에 가게를 알바분들한테 맡기고 가족끼리 저녁먹기로했는데 그날도 알바가 펑크내서 저녁 파토나고 우리아빠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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