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맨날 안 내리는데 진짜 짜증나. 몇 년을 말해도 고쳐지는게 전혀 없어. 누가 지 오줌 보고싶어하냐고... 집에서만 이러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도 그럼. 기숙사 살다가 룸메들이 뭐라하니깐 지 혼자 상처받은 척 하고 엄마한테 왕따 당한다고 땡깡 부려서 자취까지 했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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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맨날 안 내리는데 진짜 짜증나. 몇 년을 말해도 고쳐지는게 전혀 없어. 누가 지 오줌 보고싶어하냐고... 집에서만 이러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도 그럼. 기숙사 살다가 룸메들이 뭐라하니깐 지 혼자 상처받은 척 하고 엄마한테 왕따 당한다고 땡깡 부려서 자취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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