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혐오 발언을 지지하는 사람이 늘까 의도하지 않은 미소지니라고 해서 미소지니가 아닌 게 아닌데... 이래서 유리천장이 언제쯤 부숴질까 여성 성상품화가 언제까지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존재할까 다들 '여성다움' 이라는 말에 스스로 얽매여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냥한 말투를 가질 의무, 아침마다 다른 반찬을 내놓아야 할 의무, 여자의 화장을 예의라고 칭하는 사회 분위기 모두 우리가 없애야 하는건데... 스타벅스를 마시는 여자들에게 김치라 칭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같은 여자들 마저도 난 저런 김치들 이랑 달라, 저런 김치들 너무 싫다 라며 남자 입맛에 맞춘 개념녀가 되기 위해 애쓰는 사회가 싫다 8ㅅ8 두서없지만 결론은 페미니즘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트페미 전혀 지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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