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하거나 소홀해서도 안 되지만 너무 잘해 주려 안달하거나 조급하게 서둘러도 탈이 난다. 새로 입양된 동물의 가장 큰 적은 동물을 장난감으로 대하는 아이, 호들갑 떨며 부추기는 어른이다. 그런 행동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벅찬 동물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인간은 반려동물을 이용하려는 걸까, 아니면 그들과 공존하려는 걸까. 상대를 이용할 힘을 가졌다고 해서 그렇게 행동하는 걸 합당하다 할 수 있을까. 그건 폭력과 다름없다. 반려동물에게 인간의 외로움과 공허함을 메워줄 역할만 강요하는 집착도 같은 맥락에 있다.”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아무리 말한들 그게 더 중요해지지 않는다” 반려동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서술한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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