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바보바보 스러웠다.. 우리집에서 만나서 외출하는듕 나: (신발을 신는다) 친구: 우아 너 스케쳐스 신네?? 나: 응응 일한다고 ㅇㅇ이가 사죠써!(신랑) 친구: 우아 예뿌다 나: 그칭!! 마쟈 예뻐 최고얌 친구: 웅웅 (외출) 나: 우아 너 가방이뿌다 친구: 웅 선물받아쏘 나: 우앙!!누구한텡?? 친구: 아는 이모님한테..!! 근데 이거 되게 비싼거래!!백만원이래!! 나: 헐!!!대뱍!!!!!!어디껀뎅???? 친구: 버버리래!!!!! 나: (험하게 쓰여져 너덜너덜해진 가방을 바라보며)...백만원? 친구: 웅웅 일케 비싼건지 몰라써 나: 우아 대박이당 이러고 하루종일 먹기만 함.. 남편이 "그래서 너네 둘이서 보노보노 놀이를 했다는거지?"하고 물어봄 보노보노 놀이라니... 둘 다 말투도 어눌하고 약간 띨...또륵...띨띨해서... 글케 느꼇나바 지금 생각해보니 둘다 말투가 되게 우앙!쨩이댜!! 이런말투라 응가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웃기당 우리 둘다 욕 한마디도 안해서 엄청 건전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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