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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시골동네 안 산중턱에 지어진 전원마을이거든 마을 초입부분은 완전 논밭에 공장 보이는 동네인데 강아지 3마리가 무리지어 가는걸 차타면서 봤거든 코카스파니엘이랑 요크셔랑 믹스애기 셋이 먹는거 찾는지 도로가에 위험하게ㅜㅠ 차 멈춰서 보니까 털관리 안되고 지저분한게 진짜 버려진지 꽤 된거 같아.. 차에 우리 개 간식이 있어서 좀 주긴 했는데 경계심이 많은지 우리가 멀어지니까 먹더라고 우리 마을에도 미국인아저씨네에 웬 새끼강아지가 산에서 헤메다 내려와서 밥주고 그러다 같이살게됐데 조그만게 이제 7개월이라던데 불쌍하더라..ㅜㅠ 근데 진짜 집 잘 찾아들어갔어 아 진짜 버려지는 애들이 많구나 싶었어 누가봐도 애완견인 사랑받았을 애들이 털도 그렇고 망가져 있는 거 보니까 너무 슬프더라 들개처럼 변해가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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