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들이랑 가는 방향이 달라서 맨날 나 혼자 하교하거든 근데 어떤 아줌마가 따라붙더니 간식하나 주고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힘들지? 이러는거야...근데 그때 시간 5시 반밖에 안함 ㅋㅋㅋㅋㅋ나 야자 안해서 ㅋㅋ 그래서 걍 아...네....이랬는데 무슨 자기가 대학원 1학년이고 과제가 많아서 힘들다고 막 자기 얘길 하는거야 계속 따라오면서 그래서 좀 짜증났는데 갑자기 무슨 하느님 어쩌구 하는 종이 주면서 이거 아줌마 숙젠데 ~ 한 번만 이거 다 읽어주면 되거든?? 읽어줄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진짜 뭔가 이상해서 아...제가 이런거 관심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하고 왔는데 솔직히 왜 남이 그런거 읽어주는게 숙제라고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좀 짜증나 아직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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