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소심한 앤거도 알고 좋아했는데 문자도 맨날 내가 하고 학교에서 짝이었을때 대놓고 걔한테만 말 살갑게 하고 담요도 걔 비오는 날 축구하고 들어오면 덮어주고(뭐야 나 걔 엄마냐?) 나름 데이트 신청도 내가 하고 크리스마스날 만날래? 이것도 했으면 빼박 아니냐 하 왜 눈치가 없어 싶게 여러모로 땅파다가 어떤 선배가 나 맘에 들었다길래 언니들 등쌀에 못 이겨서 딱 한번 영화 보고 밥 먹고 왔는데 소문 걔한테까지 가서 걔가 나에 대한 마음 접었다더라ㅋㅋㅋ 마음이 있긴 했나 싶다가도 나랑 연애중 띄우고 싶어서 얼굴책 시작했얶단 말 듣고 또 이제와서 설레고 진짜 어쩌란거야 왜 싫어하질 못하게 해 나 안 좋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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